NAKES(네이크스)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의류 및 잡화를 제작하고
에코 캠페인을 진행하는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VEGANTIGER(비건타이거)

비건타이거는 ‘CRUELTY FREE’ 라는 슬로건을
지닌, 잔혹함이 없는 국내 최초의 비건패션브랜드
입니다. 비건과 타이거, 채식하는 호랑이라는
BRAND NAMING은 상반되는 두 단어처럼 비건타이
거만의 독특한 ART-WORK를 기반으로 소재와 컬러의
MIX MATCH를 통해 비건 패션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혁신적이면서도 대담한 패션의 지속 한계를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UXION(웃시옹)

테일러링 기술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여성의 일상복을 재해석합니다. 아름답게 오래 입을
수 있도록 기능미를 담아 선보입니다.

02 ARMOIRE(세컨드 아르무아)

‘02 ARMOIRE’(세컨드 아르무아)는 당신의 두번째
옷장을 의미하며, 뛰어난 착용감과 단순하지만 세련된
아이템을 제안하여 소비자들의 가치 있는 옷장을 만들어
드리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입니다. 우리는 높은 퀄리
티의 원단과 공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자체 생산하고 관리
하며, 각 시즌에 맞는 시그니쳐 아이템을 개발하고 최상의
퀄리티로 발전시키는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CONVEXOCONCAVE
(컨벡소컨케이브)

친환경 원단을 개발하고 업사이클이 가능한
원부자재 사용한 남성복 브랜드

NODICOMA(노디코마)

'Fashion for freedom'이라는 슬로건 아래
컨템퍼러리 무드의 캐주얼 웨어와 밀리터리
요소를 크로스오버한 'City look'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환경과 패션을 주제로 의복의
패턴, 형태, 기능의 변형과 소재의 결합을 통해
하이브리드 패션을 표현한다.

MONTSENU(몽세누)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드의 타임리스 디자인을 지향하는
몽세누.재생, 천연 소재를 활용하지만 의복의 우아함을
강조하여지속가능한 소비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몽세누의 지속가능성은 패션을 넘어 환경, 인간다운 삶,
사회적이슈를 담는 시대적인 메시지를 포함합니다.

DARCYGOM(다시곰)

다시곰은 한국전통을 다시곰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시작된
브랜드로 전통과 현대의 삶 사이의 간극을 좁혀나가려고
합니다. 현재 전통 모티브로 디자인된 의류 및 액세서리,
그리고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제작 중이며 지속가능패션
(친환경, 업사이클링, 동식물 및 패션 전반의 인력의 상생)에
관련된 콘텐츠 창작을 함께 진행하여 좀 더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패션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ul:kin(얼킨)

아트, 업사이클링, 해체와 재구성, 하이브리드 구성을
통해 매 시즌 전달하고자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패션에
녹여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컨셉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의 옷과 현재의 옷 혹은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기
보다는 경계를 넘어 얼킨이 추구하는 철학과 미학에
중점을 두고 표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119REO(119레오)

119REO는 Rescue Each Other로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가치를 만듭니다.소방관님들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함께 소방관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익의 50%를 암 투병 소방관
지원 등 소방관 권리 보장에 동참하는 브랜드입니다.
실제 사용했던 소방복을 업사이클링 하는 제품으로써,
생명을 구한 흔적의 가치를 제품에 녹여내고
이 숭고한 가치를 제품에 담으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아라미드 재질의 소방복의 패턴을 최대한 살리고
소방복의 리플렉터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며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색상은 소방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컬러를 맞춰서 소방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ZENNY CLOSET(젠니클로젯)

젠니클로젯은 개성과 가치를 추구하는 에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자원순환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한 생명이 탄생
하는 기쁨처럼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합니다.
젠니클로젯의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는
하루에도 수없이 없어지는 옷에 대한 고민속에서
지구 환경을 깊이, 천천히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KI LEE(키리)

키리는 친환경 비건 신소재를 미니멀리스틱한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액세서리 브랜드입니다.
유니크한 조형미와 미래지향적 소재를 동시에
담아냄으로써 지속가능한 소비를 통한 미래에
대한 기대와 새로우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미학을 제안합니다.

AMAG STUDIO(에임에이지 스튜디오)

AMAG STUDIO (에임에이지 스튜디오)는 지구에 무해
하면서도 퀄리티 좋고 스타일리시한 상품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We are not a brand,
but participation' 이라는 모토로 가방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차근차근 지구를
살리는 쇼핑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NUOSMIQ(누스미크)

누스미크는 ‘본질’을 뜻하는 그리스어 [NUOS 누스]와
이름의 영문철자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네이밍이다.
신발의 본질이란 '편안함'이라고 생각한다. 편안함에
집중한 라스트, 쿠션 미드솔 등 자재 개발을 시작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 디자인을 한다.
40년 전통 성수동 장인과 디자이너의 R&D 협업으로 탄생
하는‘편안하면서 스타일까지 갖춘’ 컨템포러리 유니크
클래식스타일을 선보인다. 매 시즌 새로운 테마 아래,
누스미크 의 아이덴티티 디테일과 심볼을 담은 컬렉션
출시한다. 또한 시즌 컨렉션 외에 캡슐컬렉션으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피혁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캐쥬얼 스니커즈 라인도 선보이고 있다.